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 코나 (문단 편집) ==== 엔진 오일 오측 해프닝 ==== 출시 초기 자동차 전문 매체에 의해 코나 1.6L 디젤 모델에서 엔진오일 증가 현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기사화됐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오토트리뷴에서 정정보도가 나왔다. 사건의 개요는 리뷰를 게시하는 자동차 전문지에서 시동을 끄자마자 바로 엔진오일을 측정하는 잘못을 저질렀다. 당연히 열로 인해 오일의 부피가 팽창했으며, 그러면 엔진오일이 증가하는 것도 당연지사다. 엔진오일 측정은 엔진이 식은 다음에 해야 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인데, 자동차 전문 매체에서 시동을 끄자마자 엔진오일을 측정했으니 비판을 받았다. 차량 설명서에도 엔진오일을 점검할 때 차량을 평탄한 곳에 주차한 후 정상작동 온도까지 엔진을 워밍업시킨 다음 엔진 시동을 끄고 오일팬의 유면이 안정될 때까지 약 5분 정도 기다렸다가 레벨게이지를 뽑아서 확인하라고 나와있다. 그러나 시동을 끄고 곧바로 엔진오일을 확인한 바람에, 즉 차량 설명서와 같이 하지 않으면 엔진오일이 증가한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